우주 여권

몸을 이루는 원소가 어디서 왔나

몸무게 70kg 중 산소 45.5kg, 탄소 12.6kg. 수소를 뺀 거의 전부가 별 안에서 만들어졌습니다.

수소만 빅뱅에서

우주가 시작되고 3분 안에 수소와 헬륨이 만들어졌습니다. 그게 전부였습니다. 탄소도 산소도 철도 없었습니다.

산소 45.5kg — 별 안에서

몸무게 70kg의 65%가 산소입니다. 이 원소는 별 중심에서 헬륨이 융합해 만들어졌고, 초신성 폭발로 우주에 흩뿌려졌습니다.

탄소 12.6kg — 적색거성에서

삼중알파 과정으로 헬륨 셋이 뭉쳐 탄소가 됩니다. 이 반응이 없었다면 탄소 기반 생명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.

철보다 무거운 것은 폭발에서

금, 우라늄 같은 원소는 별의 일생으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 초신성이나 중성자별 충돌 같은 격변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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