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심에서는 별 20~30개, 시골에서는 2,000개 넘게 보입니다. 밤하늘 밝기를 9단계로 나눈 보틀 척도로 잽니다.
가로등과 간판의 빛이 대기 중 입자에 산란되어 하늘 전체를 밝힙니다. 별빛이 그 배경보다 어두우면 보이지 않습니다.
1등급은 완벽한 암흑 하늘로 은하수의 그림자가 보일 정도입니다. 서울 도심은 8~9등급으로, 밝은 별 20~30개만 남습니다.
보틀 3등급 정도의 시골 하늘에서는 맨눈으로 2,000개 넘는 별을 셀 수 있습니다. 은하수도 뚜렷합니다.
밝은 곳에 있다가 나가면 곧바로는 안 보입니다. 어둠에 완전히 적응하려면 20~30분이 걸리고, 그 사이 휴대폰 화면을 보면 처음부터 다시입니다.